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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말인데 눈이 오질 않나..변덕스런 날씨에 벚꽃놀이는 커녕 아직도 두터운 옷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황사 때문에 야외로 나가지도 못하다보니 요즘은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매주 가게 된다. 지난주는 무려 5시간이나 보냈다. 사람들 구경하고 먹고 책도 사고 쇼핑하고 머리도 깎고 장보고 그러면 시간이 금방 지난다.

이번 주도 우리 가족은 역시 황사 때문에 타임스퀘어로 갈 것 같다. 요즘 세대들이 대형 몰 안에서 원스탑으로 해결하는 '몰링'이 라이프스타일의 대세라는데 우리도 그런 트렌드에 합류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오늘도 몰링하러 간다~~~~

 LUMIX LX3


LG플래트론에서 1층을 차지하고 이벤트를 하는 중. 직업 의식 발동해서 한 컷 촬영.

빈스&와플에서 아픈 다리를 쉬어가기로.

가게가 손바닥만한데 운좋게 한자리를 차지했다.

괜찮은 가격에 아이스크림과 커피, 와플까지 3종 세트

부스스 잠에서 깬 아들을 달랠 요량으로 들른 곳.효과가 있다.

먹음직한 이녀석이 커피 2잔 포함 12,900원

주문 받는 곳, 분주한 종업원들

이런가게는 역시 길목이 중요해~

2층 서점에 들른 아들이 뽀로로와 기념 촬영.

다음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공원에서 새로 산 자전거를 타기로.

황사가 조금 걷힌듯하다. 나도 자전거를 하나 빌려서 같이 타본다.

아빠랑도 자전거 타기 놀이

황사로 마스크를 한 주혁군. 벌써 6세가 타는 18인치 자전거를 사다니..많이 컸다.

공원 앞에 오뎅 맛을 들여서 꼭 먹자고 한다. 먹는 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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