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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통 포털을 도배한 김연아 기사를 기분 좋게 읽어보다가 갑자기 '아! 맞다. 내가 김연아랑 찍은 사진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무려 2008년 4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년전에 내가 포스팅한 것이 있더라. 짠!!! 2008/04/18 - Art DIOS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
       

당시 동영상 인터뷰도 같이 진행했는데 항상 엄마랑 같이 움직이면서 아주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말하고 행동하던 어린 소녀 같은 연아가 기억난다. (당시 18세였겠군..) 영상을 보니 그때만 해도 얼굴이 통통한 느낌인데 20대에 접어든 요즘은 젖살이 빠져서 아주 숙녀같은 느낌이 든다.
        
그나저나 이번 연아의 메달 획득으로 연아가 광고 모델인 삼성과 현대와 같은 회사들은 아주 신바람이 났겠다. 심지어 광고도 하지 않은 김연아 귀걸이도 물건이 동이 날 지경이라고 하니..아~~ 부럽다.  
우리 회사 광고 모델로 오래 활약하지 못하고 경쟁사 광고 모델로 옮겨간 것은 무척 애석하지만, 그녀가 세계적인 스타로 쑥쑥 커가는 연아양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다.

<LG전자 디오스 광고>


<삼성전자 하우젠 온라인 광고>


[덧] 이 와중에 MBC 사장을 최측근으로 교체해버린 MB는 정말이지 대단 ㅠㅠ  오늘을 노린것일까.

[김연아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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