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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브런치 레스토랑 업데이트. 여의도 IFC몰에 인접한 콘래드 서울의 루프탑 바 ‘버티고’는 2016년 여름 루프톱 바로 문을 열었다가 지난해 갑자기 소문도 없이 문을 닫았다가 19년 8월에 재단장해 브런치카페&펍으로 재오픈했다.

여의도에서는 흔치않게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퇴근길 직장인들에게 고층 빌딩숲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브런치 메뉴, 저녁에는 칵테일 및 맥주, 가벼운 스낵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가 기분 전환을 하게 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그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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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브런치] ① 환상적인 전망이 함께 한 세상의 모든 아침
여의도 브런치 탐방 ② 글래드 호텔 그리츠(GREETS)

여의도는 브런치 잘하는 집이 드물다. 세상의 모든 아침처럼 오전 9시에 여는 곳도 드물다.
이곳도 주말에 11시에 늦게 오픈하는터라 거의 점심 먹는다 생각하고 가야한다. 

리뉴얼한 후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세련된 느낌에다가 대리석 테이블과 그레이&그린톤의 벨벳 의자가 무척 포근한 느낌을 풍긴다.  
요즘은 겨울이라 야외석 개방을 안하지만 봄/가을 날 좋은 계절에는 야외석에서 바람을 맞거나 노을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강추한다. 

겨울 시즌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라이브 재즈 공연도 열린다고 하니 일정에 참고바란다.


Hours&Prices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지번여의도동 23 콘래드 서울 9층 
* 영업시간 (브런치) 
월/화/수/목/금 11:30 ~ 15:00 
토/일요일 11:00~ 15:00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가격도 호텔치곤 괜찮은데 음료나 커피 메뉴 가격이 별도라는 것이 다소 아쉽다. (세트메뉴나 할인 없음) 

메뉴들은 정통 브런치 메뉴로 에그베네틱트, 오믈렛, 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 4개 메뉴로 단출하다. 여자들끼리의 모임이나 가족모임 장소로 조용하게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맛도 분위기도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다.

 

예약문의 02-6137-7766

홈페이지 http://conradseoul.co.kr/food/#v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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