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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처음으로 본격 꽃놀이를 하러 사람들이 붐비는 여의도 축제 현장으로 나갔다.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면 질색하는 아이 아빠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번거로움을 감수한다. 요즘 로모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이번 건은 인화를 하기까지 2주가 걸렸다.

어느 해보다 따스하고 행복한 기억을 많이 남겨준 봄이었다.
어느새 그런 봄날은 가고 있었다. 벌써 여름 내음이 난다.
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고마웠어요~ 봄봄봄..

 LOMO LC-A 

KBS안의 만개한 벚꽃


 

친구와 여의도 공원 나들이

개구장이들

친구네 가족~

 

오늘은 맘껏 뒹굴고 놀아보자

 

 


아빠들은 힘들어......ㅠ


10년만에 여의도 윤중로 축제에는 처음 가보았다.


청보라 스타킹과 핑크 슈즈

 

누군가 찍어준 오랫만의 내 모습

 

꽃이 진다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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