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마트폰을 장난감처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나의 경우 별로 게임이나 재미삼아 앱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다. 보통 쓸만한 앱은 유료로 다운로드받아야하는데 옵티머스Q에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쏙쏙 들어가 있는 무척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혹자는 나를 '하드코어 유저'라고  했다는 ㅋㅋ) 그러나 난 아직 옵큐의 기능의 절반도 다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 OTL

오늘은 나도 공부겸 블로그를 통해 몇가지 필수 어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길 찾기엔 다음 로드뷰

지난주, 한국인터넷산업진흥협회에서 주체하는 소셜미디어 강의를 다녀왔는데, 허둥지둥 업무 처리를 마무리하고 자료도 손보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언론재단으로 출발했다. 그러다보니 목적지의 장소 약도를 잊어버리고 챙겨오지 못했다. 그럴때 택시 아저씨가 장소를 모르기라도 하면 얼마나 난감한지 모른다. 그럴때 유용한 것이 바로 옵티머스Q의 길찾기 애플리케이션이다. 아~ 내 전용 비서같은 귀연 녀석들 ㅋㅋㅋㅋ  덕분에 강의시간 30분 전에 안전하게 S.A.F.E!!!  

 

  바쁜 직장인들에겐 구글 캘린더

막강 일정관리를 자랑하는 옵큐. 피처폰에서는 사용이 불편해서 잘 쓰지 않던 일정 관리를 한번 해보니까 이게 정말 편리하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건망증으로는 밀려드는 약속과 회의, 각종 마감을 견뎌낼 수가 없다. 사무실에서는 그나마 탁상 달력에 표기해두는데 외근이나 주말이면 일정이 기억나지 않아서 약속을 잡을 수조차 없는 지경이다. 이런 나에게 구세주 같은 것이 바로 옵큐의 일정관리 기능이다.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되어서 휴대폰 일정이 구글 캘린더로 보내주고, 반대로 구글 캘린더의 일정이 휴대폰으로도 동기화된다. (Google Calendar Sync 다운로드)


   밀린 명함정리엔 스마트 리더

스마트리더는 문서나 명함, 단어를 인식하는데 마치 스캐너 같아서 처음엔 매우 신기했다. 아이폰에서는 어플로 이미 구현된 것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장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명함 인식이 95% 이상 정확하다. 숫자나 이름, 회사명, 이메일 같은 건 거의 틀리지 않고 주소 같은 어려운 한글만 한번 더 확인해주고 저장을 누르면 명함 정리도 금방이다. 나처럼 게을러서 항상 명함을 가득 쌓아두고 정리를 하지 못하는 직장인에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다. 단, 중요한 건 표준 명함 사이즈가 중요! 사이즈가 너무 작거나 글씨가 너무 멋을 부린 작은 글씨거나 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다. 


  문서보기에는 '퀵 오피스(Quick Office)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 파일을 읽을 수 있는 '퀵 오피스(Quick Office)'의 뷰어를 제공하고 있어 외근하면서 블로그 원고나 PPT장표와 같은 문서 인식이 편리하다. 간단한 문서 수정도 가능해 이동 중 급한 업무 처리에도 유용한 기능인 듯하다.


경축! 7월 21일 다음 메인 VIEW 등극~~~~

미도리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