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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180여 국가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1억명 이상이 시청할것으로 보이는 슈퍼볼은 30초에 최대 300만 달러(약 35억 원)의 천문학적인 광고비로 유명하다. 지금 미국의 마이에미는 슈퍼볼 경기로 온통 떠들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 경기로는 최대 관객을 동원하는 미국 프로미식 축구의 TV중계 방송에 광고를 하려는 기업들이 줄을 섰다.

전통적으로 참가하던 도요타와 펩시 등이 빠지면서 한국의 기아 자동차, 현대 자동차가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 멋진 수퍼볼 광고를 몇개 모아 소개해보기로 한다.



먼저, 올해는 광고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구글이 슈퍼볼에 처음으로 한 것이 이슈네요. 간결하게 구글의 검색 철학을 잘 반영했군요
  

기아자동차의 광고는 한국 기업의 냄새를 완전히 없앤 듯. 


현대자동차 광고는 미국식 유머 코드를 활용.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쿼터백 브렛 파브를 등장시킨 현대자동차의 패러디 광고로 2020년 머리가 하얗게 센 파브가 슈퍼볼 MVP를 수상하지만 또다시 은퇴를 번복하는 상황을 연출해 '10년간 10만 마일'을 보장하는 현대차의 변함없는 고객서비스 정신을 코믹하게 비유했다. 평범한 안정보다는 코믹한 변화를 꾀한 것.

슈퍼볼 중간 광고로 등장한 5월 개봉 예정작 '페르시안의 왕자'도 처음 공개되고.


도리토스 2010년 광고 모음


이중 가장 히트한 버전은 개목걸이 광고...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


2009년 1위를 차지한 도리토스의 광고. 역시 미국식 유머.


슈퍼볼 광고의 시초로 불리는 1984년 애플의 매킨토시 광고. 당시로서 획기적인 시도였다죠? ^^ 


코카콜라의 행복 공장(Happiness Factory)시리즈는 다시봐도 명작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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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 [Online Branding] - 비슷한 컨셉의 국내외 광고들
2009/03/13 - [Online Branding] - 한 발 앞선 스키틀즈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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