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반도의 공룡' 전시회를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주말에 자녀들과 함께 다녀오면 좋을 듯해 소개해본다. '한반도의 공룡'은 EBS와 민병천 감독의 올리브스튜디오가 손잡고 만든 '한반도의 공룡'은 8만 년 전 백악기 한반도를 무대로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등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순수 우리 기술로 재현해낸 역작. 우리 가족은 셋다 열광한다.
'점박이'라는 이름의 타르보사우루스를 주인공으로 공룡의 일생을 그렸는데 캐릭터가 공룡임에도 불구하고 감정 이입이 물씬 되는 감성적 다큐다. 8개월 정도의 제작 기간과 총 50억원의 제작비가 소요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컴퓨터그래픽 기술만을 이용해 만들어졌다니 뿌듯하다. EBS는 보통 1%를 인기의 기준으로 삼는데 '한반도의 공룡'은 다큐멘터리 중 최고의 시청률인 2.9%를 기록했을 정도로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열광했다. 뜨거운 반응으로 2008년에도 재방송, 앙코르 방송을 했으며, 2009년에도 11월 29일, 30일에 재방송도 하길래 나도 봤다. 뉴질랜드 로케에 할리우드 수준 못지 않은 3G효과까지. 웬만한 아이있는 집에는 DVD를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아이 어른이 모두 볼수 있는 멋진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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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주혁군 너무나 귀엽내요.
예준이도 좀 크면 이런데 데리고 다닐 터인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캬캬 이젠 좀 데리고 다닐만 하다는...예전에는 이런 곳..정말 가기 싫었는데 ㅠ 사람은 변하나봐요~
김군님도 조만간 그리될듯 싶은데 ㅎㅎ
ㅋㅋ 지금 한창 공룡 좋아할때죠.. ^^
나날이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은데.. 이제 한창 무엇이든 보여줘야할 시기.. 저때는 스폰지예요.. 스폰지.. ^^
나이에 따라 해줄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짠이는 더 그렇겠지만 ㅎㅎ 오랫만에 댓글 주시니 반가워요~
역시 아빠셔서 이런 포스팅에 관심을 ^^;
대구도 했었는데...
멋진 고모부는 발굴도 같이해주고~
주혁오빠는 모래를 좋아해!
ㅎㅎ 다현이도 재밌게 놀았나요? 설날에 봐요~~
요즘은 통~필름카메라는 안들고 다니시나봐~
디카라 어딘가 좀 아쉬운데...
주혁이 많이 어른스러워졌다...
형부 주혁이 옷 머리에 쓰고 계시는거 ㅎㅎ
그러게..디카 사면 필카 소원해진다더니 도통 번거로워서 들고 다니기가 힘드네.
겨울이 지나면 필름 카메라를 다시 손에 들려나...
요즘 나는 빼고 둘이서 아주 신나게 잘 논다. ㅎㅎ
저도 그 다큐멘터리 봤어요!!!
처음 시작할 때 공중에서 쏴아악 들어가는(??) 장면이 정말 장관!
어떻게 만들었을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아~ 제가 빼먹었는데 그 곳이 뉴질랜드 로케한 곳이고 나오는 음악이 체코 프라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이랍니다. 빰~빰빠밤~~~
아- 저 조끼랑 모자 삽 그리고 애기가 너무 귀여운걸요?ㅋ 탐험가 복장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 더 귀여운거 같아요ㅋ
저 모자가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이들도 복장이 달라지니까 마치 탐험가가 된듯 빠져들고.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어머어머~ 우리 주혁군 이제 정말 어린이가 되었네요~~넘넘 귀여워요^^ㅎㅎ
저런 체험전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ㅋㅋㅋ
요즘 결혼을 앞두시니 부쩍 육아에 관심을 보이시는군요 ^^; 사진 이쁘게 찍으시구요~
아이들은 모두 공룡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5살짜리 조카아이가 있는데, 공룡을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저보다도 많은 공룡을 알고 있어서 부끄럽기까지...
큰 모자와 안경을 쓴 주혁이가 너무 귀엽네요^^
저도 이제 곧 아기 아빠가 되는데.. 이런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