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없는 여의도 공원에서 우리끼리 눈싸움도 하고 발자욱도 남기고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노느라 신이나서 추운줄 모르고 뛰어다니는 아이와 달리 나는 장갑도 없이 덜덜 떨고 추워죽는줄 알았다는 -,.-
그러고나서 저녁으로 먹은 황태 미역국. 그리고 카푸치노 한잔의 행복.
LUMIX LX3
우연히 집에서 굴러다니던 1년 전 필름을 현상해보니 너무 어린 녀석이 있었다. 저 윗도리도 벌써 작아져서 못입는구나...아이는 부모의 아쉬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 빨리도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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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눈 내리는 날.
Tracked from Photo and Story. 2010/01/05 09:37 삭제어제 눈이 많이 왔죠. 눈이오면 기분이 싱숭생숭, 휴대폰으로도 한번 찍어 보고 조금 신난 기분... 그러나 몇번 미끄러지고 차를 두고 나와 버스로 어떻게 평택가서 볼일보고 기차가 연착이라는 소식을 보며 이제 갈때는 어떻게 돌아가나 막막해지는... 눈 피해는 다들 없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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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0년 새해 첫 출근길, 눈오는 풍경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10/01/05 12:52 삭제2010년 새해 첫 출근 잘하셨나요? 예상치 못한 폭설로 온통 도로가 마비되어 30분 지각은 예사, 심지어는 오전 11시나 되어서야 회사에 도착했다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저는 갑자기 찾아온 지독한 감기몸살로 새해 첫날부터 뜻하지 않은 오전 휴가를 보냈습니다. 빈집에서 창밖의 눈보라 치는 광경을 바라보니 마음이 더욱 심란해져 오늘 꼭 해야 하는 몇 가지 일들만 아니라면 쭈욱 쉬고 싶더군요...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병원도 들를 겸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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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뻐라...;ㅁ;
그나저나...일본은 1월이 되었는데도, 눈이 올 생각이 없네요. 흣;
가..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사생활 노출 수위가 높아져서 -,.-
일본에 눈이 오면 꼭 찍어서 포스팅해주실거죠?
날씨가 추웠을텐데..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어른들은 추워 죽겠는데 벌거숭이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뛰어다니더만요..청춘이 좋아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자구요~
우와 주혁이는 좋겠따~~
눈썰매도 타고
작년에 우리도 집앞에서 탔는데....
올해는 힘들겠구먼....
저 사진 보니까 주혁이 진짜 많이 컸다
점점 훈남의 포스가 느껴지는걸..
혼자 신났지 ㅎㅎ 늙은 부모는 헥헥 따라다니느라 진 빠지고..하진이도 클수록 점점 더 멋있어질거야 걱정마 ㅋㅋ
아이들은 정말 빨리 자라죠?^^
눈이오면 좋은것은 강아지들과 아이들 밖에 없는듯.
요즘은 출퇴근의 압박 때문인지.. 눈이 반갑지 않군요..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게요. 가끔은 더디고 가끔은 쏜살같고 그러네요 ㅎ
눈이 와서 어쩐지 발이 공중에 부웅 떠있는듯 설레는 기분이 드는 하루였어요 ^^ 드자이너김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고~~ 1년 전 사진인데도 확 다르네요.
정말 아이들이 크는 속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인 것 같아요.
오늘 출근길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ㅠㅠ
출근길 걱정없이 맘 놓고 눈을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이 부러워요.
미도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가요? 저도 비교를 해보니 확 느껴지더군요.
포도봉봉님도 오늘 하루 힘드셨나요? 새해에는 더욱 친해봐요 ^^
우와~~ 정말 주혁군 얼굴속에 장난기가 가득한걸요~
이모를 아직 기억하고 있을런지ㅋㅋㅋ 눈썰매장 갈필요 없으시겠네용~ㅎㅎㅎ
장갑은 꼭꼭 챙기시고~감기조심하세요^^
바로 저 눈썰매군요~ 썰매끄는 아빠의 뒷모습. 역시 든든해 보여요.^^
지난주말엔 진아도 주혁오빠가 물려준 폴라폴리스 한 벌로 따뜻하게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