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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녀석의 세번째 맞는 생일
그보다 열배의 생일을 더 지낸 나로서는 이제 겨우 세번째
생일의 의미를 어떤 기분으로 맞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벌써 원하는 선물을 말하고, 케익의 초를 켜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달라고 할 만큼 쑤욱 커버린 녀석이다.

한 계절이 지나고 나면 아이는 한 뼘 더 자란다.
Contax g2 



웃으면 눈이 없어지는 아이

엄마 선글라스를 끼고 싶어하는 개구장이.



그네를 타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


비둘기와 물고기에게 모이도 사서 주고.


순복음교회 앞 새로 오픈한 한강 공원으로 내려갔다.


바람도 햇볕도 모두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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