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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여행에서 가볍게 메모하기 좋은 노트가 필요하단 차에 손에 들어온 트래블러스 노트. 보통의 반들반들한 느낌과 달리 첫 인상은 조금 투박하다. 가공을 하다만 가죽같은 디자인에 속지도 아무것도 없는 무지다. 내가 무지를 쫌 조아하지만 ㅋ

 
알고보니 '트래블러스 노트'는 일본 문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미도리'의 제품이다. 일본의 미도리社 (http://www.midori-japan.co.jp)는 편지지로 시작해 축하 카드·색종이·씰등 , 디자인성이 높은 페이퍼 프로덕트나 오리지날리티 넘치는, 디자인 문구를 판매하는 일본 디자인문구 TOP브랜드라고 한다. 디테일에착하는 일본인들에게 어필한 걸 보면 디자인에다 기능과 감성을 플러스한 것이 주효한것 같다. 이것 참 내가 회사를 만들려고 했더니 이미 전통이 너무 오래된 회사가 있어 안되겠구만 ㅎㅎ  

사진출처: http://www.earlyadopter.co.kr


겉 가죽은 태국 치앙마이의 거친 느낌의 날가죽을 가공하는 '무두질'을 거쳐 탄생한 친환경적이고 가죽 본래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 오리지널 다이어리 용지(MD용지)를 사용해 노트 필기감이 예사롭지 않다. 뭘 쓰기가 두려울 정도다. 손에 쥐고 다니는 요긴한 사이즈라 여행을 다닐때도 좋겠지만 이 노트를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일상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달까. 끈, 고무밴드, 티켓 스티커 등도 멋지다. 

'트래블러스 노트’라는 이름 때문에 여행용 제품 같지만 일상에서 더 요긴하게 쓰이는 다이어리다. 줄 쳐진 노트, 달력, 메모장 등 필요한 속지만 맘대로 선택할 수 있고 넣었다 빼기도 자유로워 편리하다. 
이번 여름 휴가는 일본 삿뽀로의 오타루(러브레터의 도시)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놈과 함께 상세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역시 휴가의 시작은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면서부터라고 했나. 이제부터 여기에 계획을 빼곳히 기록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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