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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2.0

2009년 PR 2.0 트렌드를 묻다

미돌 2009.01.21 20:42
전 에델만 대표를 역임하셨던 김호 대표는 국내의 대표적인 PR 2.0 전문가이자 전도사이다. 언젠가 그분을 꼭 모시고 여러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 나의 소망이다. 조만간 그럴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기업&미디어 사이트는 과거에 온통 언론 홍보 얘기 뿐이라 별로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PR 2.0에 대한 이슈도 많이 다루고 업계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주어서 가끔 들러서 본다.
오늘 김호 대표의 인터뷰가 실려 반가워 소개한다. RSS구독 기능이 있으면 더 많이 확산되고 좋겠다 싶은  아쉬움이 든다. 이런 뉴스 사이트들도 2.0 기능도 좀 적용하지...쩝..

“PR2.0은 트렌드 아닌 현실”
[새해홍보전략]⑬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인터뷰


역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거치지 않고는 절대 알수 없는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나랑 어쩜 이렇게 생각이 비슷하신지..흐흐 그러고보니 김호 대표님 블로그를 내가 너무 열독한게야 ㅠㅠ
공감이 가는 부분만 추려서 오늘 날로 먹는 포스팅 완료!

기술적인 장벽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비용 고효율 구조가 바로 PR2.0이며 가장 큰 장벽이 ‘기업문화’입니다. 

2.0 마인드는 결국 흙을 묻혀가는 홍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사의 불리한 뉴스를 보여주지 않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마당으로 끌고 와서 자신들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만약 기업 블로그를 한다면 홍보팀에서 전적으로 쓰는 것은 의미가 없고 사원, 연구원, 임원 등이 스토리를 잘 얘기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대기업에는 역사관도 있고 역사를 ‘사사’등을 통해 펴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잘 읽어보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언론사의 편집 마인드로 재미있게 찍어 올려놓는 게 효과적인 홍보입니다.

PR2.0도 전통매체를 중시했던 1.0적인 것들을 유지하면서 2.0적인 것에 비중을 더 두는 형태의 균형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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