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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로그와 같은 오픈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인한 PR 패러다임의 변화와 온라인에서 활약하는 글발 있는 기자들의 블로그들을 소개합니다.


이제 블로그는 PR영역에도 새로운 화두

블로그가 처음에는 요리, 사진, 영화, 신변 잡기에 머물던 것이 최근에는 특정 전문 분야의 깊이 있는 소견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명 '파워 블러거'들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기업들은 기자석과 블로거석을 동일하게 마련해 신제품 발표회에 귀하신 몸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포털업체는 저마다 블로그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블로그 전쟁'을 선언했고, 기업들도 마케팅이나 PR,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에까지 블로그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거나 준비중입니다. 

대언론 중심의 기자관리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막연한 기업 이미지가 아닌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변화해야 하는 것이죠.

 
킬러 콘텐츠로 승부하는 기자 블로그들

기존의 신문사들의 경우 2004년 기자 블로그를 도입된 이래 현재는 매우 활성화된 단계라고 볼수 있는데신문사 기자 중에서는 유명한 블로거들은 하루 평균 만명이 넘는 방문자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기자들은 최신 정보를 많이 접하고 정보 가공 능력이 뛰어나며 이슈 메이킹도 매우 용이하지요. 취재 뒷이야기나 동영상까지 추가하면 그야말로 금상 첨화. 이쯤되면 웬만한 기업 홈페이지보다 위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그 저널리즘 관련하여 깊이 있는 분석을 통찰을 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전략기획국 최진순 기자의 글을 보면 블로그를 껴안으려는 전통 미디어들의 노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잘 이야기 하고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참고 글] 블로그 저널리즘의 전망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 저널리즘


2007 상반기 100대 블로거 중에는 기자가 5명이나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인기 기자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 인기 있는 기자 블로그

서명덕 기자의 IT전문 블로그   http://itviewpoint.com
 - 하루 평균 만 2천명, 누적 540만 명이라는 엄청난 파워블로거로 최근 세계일보에서
   조선일보로 적을 옮기면서 이슈가 됨.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김동석 기자   http://www.kimgiza.com:8888
한국경제신문 최진순 기자    http://www.onlinejournalism.co.kr/
KBS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민훈기   http://blog.naver.com/minkiza
군사전문기자 조선일보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 누적 방문자 6,000만명 

아래 두 영화기자들은 신문사를 관두고 프리랜서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죠.
• 조선일보 이동진 기자 이동진닷컴  http://blog.naver.com/lifeisntcool
• 필름2.0(프로미어로 이적) 허지웅기자  http://ozzyz.egloos.com


항간에는 일반 블로거와 기자는 앞으로 경쟁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 성급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우리보다 한발 앞선 미국 블로거들의 견해가 의미심장합니다.

"기자와 블로거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 관련 링크

기자 블로그, 기회와 함정 ... 그만
기자 블로그도 '자발성'과 '지속성'을 최대 가치로 삼지 않는다면 밍숭맹숭해지고 만다

기자블로그, 기회와 함정'에 덧붙여 ... 떡이떡이
블로그는 그냥 블로그일 뿐이지 기자 블로그란건 애초부터 없다

한국기업에 필요한 PR 패러다임의 변화 ...블로그문화연구소
한국 기업들이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전략 소개(김호)


※ 작년 이맘때 블로그 오픈하면서 포스팅한 글인데 현 시점에 맞춰 보완/재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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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짠이아빠 ^&^ 드디어 오픈하셨군요.. 제 슬라이드 중 미션 코너에 보면 첫번째가 바로 무조건 시작하라입니다..^^
    잘 하셨어요.. 이제 아마 금방 감을 잡으실겁니다.. @@
    2007.09.01 19:40 신고
  • 프로필사진 실비단안개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하루 방문자 6천만명이라면 - 우리나라 전 인구가 모두 방문하고 더 했다는 이야기네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제가 방문한 블로그는 허지웅 기자 블로그 뿐이네요.^^;;
    2008.09.02 10:57 신고
  • 프로필사진 토양이 허지웅 기자님이 조선일보 출신이었단 말인가요?? 믿을 수 없다능....; 2008.09.02 17:39 신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미국 블로거들은 작가협회 소속일걸요~~ 소속이라기 보다는 별도의 블로거 단체가 있는게 아니고 주로 작가협회에서 활동한다고 들었습니다. 뭐랄까 블로거는 역시 '글을 쓴다'라는 이미지가 강한 탓이겠지요. 2008.09.02 20:44 신고
  • 프로필사진 도서출판 문학과감성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9.02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teshi 좋은글 보고 갑니다 ^^ 2008.09.03 13:32 신고
  • 프로필사진 최진순 우연히 서핑을 하다가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제 블로그도 소개시켜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전통매체 기자들은 독립형 블로그를 개설할 경우 회사 논조와 충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거버넌스 영역에서 일어납니다. 공직자들이 부처의 정책추진에 반하는 의견이 있을 때는 블로그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회사 소속을 밝히는 것이 적정한지 논란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급적이면 독립적으로 움직이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지켜보는 것이 응원이 되겠지만요. 좋은 포스팅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제 블로그 주소가 잘못돼 있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네이버에서 이사를 와서 http://www.onlinejournalism.co.kr 입니다. 회사 소속도 미디어연구소에서 한국경제신문 전략기획국 기자입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꾸벅.
    2008.09.04 0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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