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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PR 2.0분야에 관심을 갖고 의욕적으로 임하는 PR 대행사로 눈여겨보고 있는 피알원(PR ONE)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가 날아들었다. 다소 광고성 기사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최근의 PR 2.0 관련 환경과 관련 글들을 잘 조합하여  정리해 놓은 것 같아 공유한다.  → 뉴스레터 보기

촛불 시외 이후 언론의 판도가 확실히 바뀌고 있고, 1인 미디어라고 하는 블로거들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신문사들은 독자들의 보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영상 뉴스'를 경쟁력으로 강조하는 시대이다. 기업들도 기존에 사진과 기사 중심의 피칭에서 비디오를 포함한 VPR(Video Press Release)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보는 뉴스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추천 글] 신문이 만드는 웹 친화적인 비디오 뉴스란? -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 저널리즘의 산실
                   SBS 인터넷 뉴스의 혁신 사례 (2) -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 저널리즘의 산실

이 뉴스레터에서 최근 나의 관심사와 관련한 아티클 3개를 소개한다. 

  • 언론의 재구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시대, 뉴스는 전 방향에서 생성돼 전 방향에서 소비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뉴스의 '관중 audience'이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새로운 뉴스 메커니즘의 역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언론학자 Dan Gilmor는 <우리가 언론이다 We the Media>라는 저서에서 그간 일방적인 '강의'나 '훈계' 식이었던 저널리즘이 이제는 '대화'의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영상 퍼블리시티 - 퍼블리시티의 개념을 바꾸자
    미국의 한 언론사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80%가 집에서 인터넷 웹사이트로 뉴스를 보고 댓글을 달고 있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도 뉴미디어의 성장은 이미 4대 매체 성장률을 앞질렀다.
    "전통적 의미의 편집국은 이제 신문은 물론 인터넷과 방송 제작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통합 뉴스룸으로 바뀌어야 한다.

온라인 뉴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파워 블로거에 대한 재치있는 글이 있어 추가로 소개한다.

온라인 생태계의 새 강자, 파워블로거의 생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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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란 ‘많은 사람이 흥미 있어하는 주제에 대해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여 인기 있는 구성원’ 의 개념이다.

먹이 제공자들은 더 이상 커머셜 종들의 미끼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주목해야 할 단어는 단연 ‘신뢰’이다. 최근에는 컨텐츠에 홍보성의 메시지를 넣어 같이 뿌리는 방법도 행해지고 있으나 이 또한 그다지 큰 성과를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그 이유로, 사주 받아 만들어진 미끼는 그들이 평소에 제공하던 미끼와는 무언가 다른 괴리감이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진단 해 본다.

파워 블로거들의 특성을 숙지하여 뒤에 숨어서 그들을 ‘이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배울것은 배우고 보완할 점은 보완하여 우리 스스로가 파워 블로거가 되길 권장한다. ...언제나처럼 그들의 뒤에서 사주하는 수동적인 포지션이 아닌, 그들의 옆에서 함께 참여하는 적극적인 포지셔닝으로도 사냥에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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