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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에서 베프로 리포지셔닝한 그린데이님이 강추하는 합정 맛집 '버튼업 다이너 앤 카페'는 특별한 예약없이 가벼운 차림으로 동네 마실 가듯 들를 수 있는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이다. 

그린데이님의 블로그(http://greendayslog.com/793)에 여러번 등장했고, 두세번 갔지만 후기를 올리진 않았는데 지인의 요청으로 포스팅하기로!

버튼업의 모든 음식과 소스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 홈메이드 방식과 버튼업만의 레시피로 조리한다. 


획일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의 스파게티가 질렸다면  
편안한 곳에서 가식없이 친밀한 사람과 정성이 깃든 맛있는 한끼를 먹고싶다면
합정역 인근의 가정식 이탈리안레스토랑 '버튼업 다이너 앤 카페'를 추천한다.

토마토 소스를 오래 뭉근하게 끓여 야채를 풍성하게 넣은 '버튼업 초이스 파스타',
크림파스타에 와사비를 넣어 느끼하지 않고 '연어와사비크림 파스타',
오일 소스에 왕새우와 파래를 넣어 깔끔한 맛의 '쉬림프 파레 오일 파스타'까지.
감히 영혼을 채워주는 내 인생 파스타, 소울푸드라 할 만하다. 

많은 메뉴를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먹어본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운 곳은 처음이었다.
다음에는 두툼 함박스테이크 크림 파스타와 통삼겹 오징어 먹물 파스타를 꼭 먹어보리라.  

한산한 골목길 안쪽에 있지만 예약을 받지 않아서 점심시간에는 늘 줄이 길게 늘어서는 곳이니 기다리기 싫다면 12시~1시의 혼잡한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가는 것이 좋겠다. 

브런치 메뉴도 12,000원~13000원이면 제공하니 한번 가족들과 가봐야겠다. 

점심(12:00~ 3:30)은 40인분, 저녁(17:30~21:30)은 45인분이 마감되면 과감하게 문을 닫을 정도로 음식의 맛을 지키려는 노력도 마음에 든다. 

* 영업 시간
- 점심 12:00~15:00/ 40인분 * 브레이크 타임 15:00~17:30
- 저녁 17:30~45인분 소진시까지

* 매주  일요일, 마지막주 월요일 휴무

*  문의 : 010-5351-1643 

* 블로그 http://blog.naver.com/mavourneen

가격표 및 세부 메뉴 보기 : 



대기실 입구에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리를 맞는다.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실내 분위기 


우리가 주문한 파래와 버튼업 채소 파스타. 점심에는 커피와 샐러드가 세트 메뉴로 제공된다.  2000원 추가하면 커피나 음료를 제공한다. 


스타트는 건강한 샐러드로.


새우, 양파, 오징어, 파래가 듬뿍 들어간 신선한 바다 맛의 파스타. 


버튼업 채소 파스타는 오일과 토마토를 선택할 수 있다. 검은콩에 블랙올리브를 갈아넣은 페이스트에 버섯, 양파, 브로콜리, 견과류로 맛을 낸 건강한 맛의 대표 메뉴.  

그린데이님이 직접 구운 건강한 사워도우 빵을 선물로 받다. 이런 귀한 걸 다 ^^


점심 후 들른 까사미아의 크리스마스 장식코너. 다 업어오고 싶다 엉엉~
좀 이르지만 미리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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