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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G전자 사내 커뮤니케이터 멤버 중 두번째 책 발간을 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주말을 이용해 이렇게 틈틈히 글을 쓰다니 놀랍다. 아마 평소에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글을 써왔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 신정철 블로그 : 마인드와칭  http://mindwatching.kr

# 박헌건 실장님의 리더십 도서도 추천! 
2015/01/30 - [Bookmark] - 당신은 '설렘있는 직장, 울림있는 리더'를 갖고 계신가요? 

신정철 책임은 CTO연구소의 브레인으로 무려 S대 대학원까지 마친 핵심인재(^^)이시다. 공학도임에도 특이하게 사람의 심리에도 관심이 많아 상담 심리학을 대학원에서 공부할 정도로 여러분야에 호기심이 많은 분이다. 우리 모임에선 늘 개똥 연애 이론을 설파해 싱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  

개구장이 두 아들을 둔 바쁜 아빠가 언제 이런 책을 썼을까 싶을 정도로 꼼꼼한 스터디의 흔적이 역력하다. 어쩜 이런 멋진 말들을 다 기록해 두었을까. 역시 메모의 힘인 것 같다. 그는 커뮤니케이터 활동을 시작한 201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정진호 님을 초빙해서 마인드맵 강의를 듣고 블로그에 연재를 하기도 했는데 그런 내용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마인드맵 이야기] ①창의적 인재를 위한 마인드맵 시작하기

목차를 보니 1부는 어느날 갑자기 '메모의 달인'이 된 필자의 사연을 이야기하고 2부는 창의성과 메모, 3부가 메모의 공유, 4부가 메모 습관이 사람을 바꾼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두가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들과 교류해 온 신 책임의 삶이 담긴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다.  

신정철 책임은 2012년 6월부터 LG전자 블로그(http://social.lge.co.kr)에 8월부터 본격적으로 한달에 한번 꼴로 좋은 아빠 되기와 메모, 연애심리학에 대한 글을 연재해오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사내 지식 공유 행사인 이그나이트 LG에서도 두번이나 발표를 했다. 평소 내향적이라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꺼리는 필자임에도 메모로 영감을 얻고 이를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즐거움이 짜릿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책을 들춰보다 보니 LG전자 블로그에 연재를 한 과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반갑다. 내가 늘 마감이라고 쪼는 역할만 한것 같아 슬쩍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원고는 늘 마감이 쓰는 법! 너무 서운해마세요 ^^ 

책을 읽다보니 느낌표만 있는 삶은 공허하다는 말이 탁 와닿는다. 남의 창작물을 보고 감탄만 할 것이 아닌 나만의 것을 찾아야 그것이 바로 진짜 내 인생인 것이다. 필자가 정보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탈바꿈한 계기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래도 내 바둑이니까 ^^


소셜미디어에서 메모해야하는 이유! 이게 바로 내가 필요한 팁이닷!!!! 

블로그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간략하게 잘 정리해두었다. 


중간중간 내 이야기도 살짝 언급되어 있고, 마지막에 Thanks to에도 들어있어 가족들에게 자랑했다. ^^ 감사해용~ 

나이가 드니 책을 두세번 읽어도 별로 머리에 남지도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이런 방식으로 한번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혹시 책을 읽기 싫으신 분은 동영상 강좌로 보셔도 됩니다. 2만원이네요~! 

http://www.100miin.com/new/main/onlinecourse/coursedetail/LK00000144775457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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