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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중 비버리힐즈의 동네 카페에서 마신 커피 한잔은 늘 사진 속 멋진 풍경처럼 뇌리에 아로새겨져 있다.

지난번 소개한 비버리힐즈 동네 카페 2곳, 어스 카페(Urth Cafe)와 아론(Aharon)에 이어서 하나 빠진 비버리힐즈의 쇼퐁(CHAUMONT)을 소개한다. 샌디에이고 가는 날 아침, 커피를 잠시 테이크아웃하러 들른 것 뿐이라 맛난 브런치 메뉴는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CANON 100D Lens 18~55mm

비버리힐즈의 흔한 명품 매장. 디스플레이나 쇼윈도우가 예술이다.

쇼몽(CHAUMONT) - 커피와 브런치 맛집

쇼몽에 도착해 커피를 마시려 들뜬 그녀들. 아니...여행에 들뜬건가 ^^

이른 아침 매장은 시원하게 통창으로 햇살이 부셔져 들어오는 것이 좋았다.주로 빵과 커피,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판다.


메뉴판을 업어왔다. 주로 오믈렛과 샌드위치, 샐러드 류가 주메뉴이다. 가격은 그리 착하지는 않은 곳.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아침 일찍부터 가지런히 도열해 손님을 기다린다.

  



커피 한잔을 들고 여행을 나선다. 샌디에이고 가는 길 휴게소에서 다정한 모자의 한컷. 

지난번 소개해드린 어스카페와 아론도 다시 소개한다. 


어스 카페(Urth Cafe) - 트렌드세터들의 사랑방

어스 카페는 미국 웨스트 헐리우드 베벌리 힐즈, 산타모니카, LA 다운타운, 파사데나 총 5군데 있는 체인점이 있다. 내가 방문한 곳은 베벌리 힐즈 지점은 헐리웃 스타들도 자주 출몰한다는 스타들의 사랑방 같은 곳. 아침 10시만 되어도 어찌나 사람들로 북적되는지 다들 어디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인가 싶을 정도다. ㅎㅎ
 
1989년 런칭한 미국 최초의 오르가닉 프리미엄 커피 회사가 모태가 된 카페로 LA매거진 선정 LA 최고의 No.1 커피숍으로 꼽히고 있는 곳. 커피와 차, 피자와 샌드위치, 파스타, 라자냐, 파니니, 오믈렛  같은 간단한 식사와 다채로운 디저트와 빵을 제공한다. 커피도 좋지만, 음식들도 대체로 맛이 좋아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아론(Aharon) - 베버리힐즈의 커피 볶는 집

매일 아침 들르는 베버리힐즈 동네 커피숍 아론이 참 좋다. 커피 집은 스타벅스 같은 체인점 보다 약간 비싼 편인데 신선한 커피 맛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아론은 직접 커피를 볶아서 판매하는데 로스팅한 커피를 예쁜 봉투에 담아 팔고 있다. (가격은 15~22$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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