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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초등학교 취학을 앞두고 아이가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자꾸 코를 훌쩍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나중에는 이러다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에 방해가 될까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일반 병원에서는 그냥 단순 감기라고 하는데 약을 먹어도 깔끔하게 뚝 떨어지지는 않고 콧물이나 기침이 멈추지 않아 오래 방치해선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의원을 찾아보기로 했다. 

아이는 아프면서 큰다고 하지만,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답답하기 마련이다. 특별히 큰 병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해도 기침을 달고 살거나 밥을 잘 안먹거나 비염,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까지 아이를 괴롭히는 잔병도 여간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나처럼 아이를 종일 끼고 있을 수 없는 워킹맘에게는 '내가 세심하게 보살피지 못해 그런가'하는 죄책감이 더해지기 마련이다.

  CANON 100D Lens 18~55mm

바쁜 워킹맘에게는 종합병원이나 한의원을 찾는 것도 평일밖에 예약이 안되고 야간 진료가 안되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게다가 혼탁한 도시에서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은 비염과 감기를 달고 살기 마련인데 이게 오래 방치해두면 집중력 장애나 만성질환으로 굳어지기가 쉬워 조기 혹은 적기 치료가 무척 중요하다

아이누리한의원은 함소아 한의원처럼 어린이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소아전문 한의원으로 엄마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유명한 곳이다. 지난 해 3월 성동구 도선동(상왕십리역 3번 출구 교보생명 인근)에 성동 아이누리한의원(최현 대표원장) 30호점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가 보았다.

이 포스팅은 내가 지난해 6월부터 6개월간 직접 체험한 이야기이다. 양방으로는 치료하지 못한 아이의 비염을 한의학으로 완치한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한다. 

성동 아이누리한의원은 아이들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곳이다보니 병원 분위기도 기존 한의원과 달리 파스텔톤의 따스한 분위기로 꾸며놓아 병원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없애준다.      

한의원이라고 침만 맞는 곳이 아니다. 기본적인 호흡기 치료를 위한 치료기를 갖추고 있어 더욱 신뢰가 간다. 

 

참 친절하신 간호사분들. 복약처방 안내도 꼼꼼히 해주시고 언제나 격하게 반겨주신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비염의 상식이 참 많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0%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홍역처럼 앓고 가는 콧물, 재채기, 알레르기로 고생을 한다고 할 정도라고 하니 5명 중 1명 꼴로 비염으로 고생하는 셈이다.

요즘은 환경, 먹거리, 스트레스, 심리적 불안요소 등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면서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점점 더 증가한다고 하니 그냥 방치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만성 비염에 시달리게 되니 꼭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성동 아이누리한의원의 치료를 받고 우리 아이가 완쾌된 감사의 표시로 체험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고자 한다. 


  • 우리 아이 건강 주치의  

성동 아이누리한의원 최현 원장은 국내 최고의 명성을 가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압구정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을 거쳐 지난 해 3월 성동 아이누리한의원을 개원했다. 


10여 년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잦은 감기,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야제, 식욕부진, 성장부진, 허약체질 개선, 비염, 축농증, 중이염, 천식, 장염, 비만, 성장, 성조숙, 허약한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최 원장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상담 때문이다. 다른 병원에서는 많은 환자를 보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만 듣고 쫒기듯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성동 아이누리한의원은 한번 진료 예약을 하면 보통 30~40분 이상 오래 상담을 해 준다. 혹시라도 우리 아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노심초사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서 안심할 수 있다. 성동아이누리한의원이 다른 병원들처럼 불쑥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전 예약이 필수인 이유다. 


  • 복약과 생활지도를 동시에

비염은 약으로만으로 절대 완치되지 않는다. 평소 가정내에서 생활 관리와 식습관 조절 등이 병행되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염은 '왕자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나치게 깔끔하게 아이를 키우면 생긴다는 속설이 있다. 특히, 아이들은 외부적 환경, 실내 공기, 인스턴트나 찬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해 비염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생활 습관을 바꾸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사소하지만 약을 담은 봉지도 아이 스스로 따먹을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개선한 것이 참 맘에 든다. 몇달간 아이와 약 챙겨먹이는 씨름을 하는 것도 지치는데 이건 스스로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차와 판매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은 건조한 겨울철에는 코가 건조해서 자다가도 코피를 흘리는 경우가 많아 가습관리가 필수적이다. 복약 안내서에 이러한 부분을 아이에 맞게 꼼꼼히 표기해 주어 큰 도움이 된다. 


 # 잠깐 팁! 비염을 완화시켜주는 생활 습과 

  • 겨울철 환기가 중요(아침 저녁 최소 2회), 춥다고 문을 닫아주면 좋지 않다
  • 침구류 먼지는 햇볕 좋은 날 말려주라
  • 먼지 청소 후 물걸레로 닦아라 
  • 커튼 카페트 관리에 신경 쓸것, 관리가 어렵다면 모두 빼라.
  • 애완동물은 3세 이상 기를 것
  • 겨울철 습도 유지에 신경 쓸 것 (가습기, 숯, 젖은 수건, 실내에 빨리 널기 등)

    • 주말 및 야간에도 든든한 우리 아이 주치의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가장 먼저 놀라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때 엄마들도 힘든 사정을 들어주고 해소하지 못하면 육아 스트레스가 쌓일 수 밖에 없다. 

    치료를 받는 동안 아이의 사소한 반응에도 부모는 걱정이 많기 마련이다. 성동아이누리한의원 최 원장님은 수시로 카톡으로 상담을 해준다. 우리 아이도 치료 기간 중에 갑자기 손에 반점이 올라오거나 하는 반응이 생겨 당황한 적이 있었는데, 주말임에도 카톡으로 대처법을 알려주셔서 안심한 적이 있었다. 이렇게 24시간 상담을 해주시면 개인 생활이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자상하게 대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예전에는 아이 몸에 무슨 일이 생기면 호들갑을 떨며 응급실부터 찾았는데, 이제 우리 가정 주치의가 생긴 것처럼 든든한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성동아이누리한의원의 좋은 점은 나처럼 평일에 한의원을 찾을 수 없는 부모들을 위해 일요일 진료와 야간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난 해 11월부터 매주 화/금 저녁 8시까지 야간 진료도 가능해 퇴근후에나 휴일에도 아이가 아플 때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상단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다. 

     # 아래 이미지는 한의원 블로그 이미지로 카톡 상담의 예시 이미지임. 

    한의원을 다니고 나서 아이는 한결 건강해졌다. 감기가 안 떨어진것처럼 코를 훌쩍이는 것도 나아졌고, 수영을 배우면서 몸의 온도차로 힘들어하던 것도 점점 면역력이 생겨 더이상 약이 없어서 스스로 웬만한 저항은 몸이 알아서 처리하는것 같다. 

    잔병이 없어지니 자연히 아이도 짜증이 없어지고 예전보다 더욱 밝아진 것 같아 그것이 엄마로서 가장 반갑다.


    신축 건물인 가나 빌딩 3층에 위치한 성동 아이누리 한의원


    # INFOMATION 

    - 진료시간 : 공휴일 정기휴진일 제외하고 정상 진료, 주말도 진료 가능
       (
    점심시간 : 오후 1시~2시, 휴진 : 매주 목요일, 매주 화, 금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진료 가능) 

    - 문의 및 예약 : 02-2295-1275

    - 블로그: 아이누리한의원 성동점 블로그

    대중교통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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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 아이누리한의원 성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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